[코딩1] HTML 편집기 - 에디트플러스 EditPlus & 아톰 Atom

코딩을 하기 위해서는 편집기가 필요하다. 

 

 

메모장에다가 적어도 웹페이지 제작이 가능하나 

편집기는 오타난 부분을 색으로 표시해주고 자동완성기능도 있기 때문에

작업하기가 훨씬 편하다 

 

 

오늘은 내가 사용해본 편집기 두가지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먼저, 첫번째.  에디트플러스 EditPlus.

 

학원에서 사용하던 편집기 에디트플러스. 

 

편집기에 스펠링을 쳐도 관련 언어가 자동으로 뜨지 않아서 공부하기에 좋다. 

 

 

구글에 [에디트플러스]로 검색을해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나온다

주소는 www.editplus.com/kr/

 

 

구입하기 아래의 편집기 5.3 다운로드나

최신 버그 패치 파일 5.3을 클릭해서 다운받으면 된다. 

 

 

30일동안 평가판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구매비용도 치킨한두마리가격으로 저렴한 편이다

 

코딩입문자라면 에디트플러스 이용을 추천한다.

공부용으로 아주 딱이다.

 

 

 

 

 

두번째, 아톰 Atom.

 

두번째로는 무료로 이용 가능한 아톰이다.

 

구글에 아톰이라고 검색하면 영어로 된 게시글이 보인다. 

주소는 atom.io/

 

위와 같은 페이지가 나오면 제대로 들어온거 맞다. 

 

html편집기인 아톰은 유튜버 생활코딩님으로 인해 알게 되었다. 

 

코딩과 친해질 기회를 주신 고마우신 분이다. 

 

만약 코딩을 아직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다면

생활코딩님의 유튜브 영상을 추천한다.

 

 

위에 노란색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서 설치해주면 된다. 

 

 

아톰은 배경이 어둡다. 

 

2020년 웹디자인 트렌드가 블랙이라그랬지 아마?

 

 

아톰은 글자를 입력하면 스펠링에 맞는 언어가 아래쪽에 나타난다.

 

초보자를 벗어났다면 작업속도를 높일 수 있는 아톰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둘다 너무 편리한 편집기이다. 

 

두개 다 이용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편집기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다. 

 

 

 

어떤 물건이던지 익숙한게 편해서 더 좋다고 생각이 되더라.

 

 

 

나는 아직까지는 에디트플러스를 많이 이용해서 그런지 

에디트플러스에 더 손이 많이가긴 한다. 

 

 

html편집기를 설치했다면 이제 준비는 끝났다. 

 

 

이제 다음 순서는 가장 기초적인 HTML 언어를 배우게 된다.